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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 admin

전통퍼즐의 여섯 조각은 두께와 너비의 6배가 되는 길이로 만드는 것이 일반적인데 길이가 최소이기 때문에 움직임이 어느 정도 한계가 있는 것이 사실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사람의 머리로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은 아닌 경우가 많습니다. 속이 비지 않은(solid) 조합은 내부의 모양까지 이해가 가능하지만 속이 빈(holey) 경우는 빈공간이 어떤 움직임을 가능케 하는지 온전히 알기 어렵습니다.

두 동영상을 통해 보여주는 움직임은 한쪽 조각은 최대한 짧게 하고 반대쪽을 최대한 길게 빼서 다른 조각이 들어갈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는 방식입니다. 이러한 방식을 만족하는 내부모양은 매우 다양합니다. 익숙해지면 퍼즐을 분해하는 것은 뻔한 일이 되어 버리지만 반대로 모두 분해된 조각을 보고 움직임을 예상하기란 불가능합니다.

퍼즐을 유형화 하는 일도 간단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 꽤나 재미 있는 분야입니다.

짧은 길이의 여섯 조각 전통퍼즐의 움직임
Philippe Dubois, Gaby Puzzle
움직임은 같으나 분리되는 조각의 위치가 다른 퍼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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